HOME > 관련기사 롯데 신본기, 동아대에 발전기금 전달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신본기가 모교인 동아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신본기는 지난 27일 오전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권오창 총장에게 학교 발전기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신본기는 경남고-동아대 출신으로 동아대에서 4학년에 재학중이던 지난 2011년 롯데에 지명됐다. 신본기는 평소에도 모교에 대한 애정을 빈번하게 나타냈다. 그는 롯데 선수들... 두산베어스, 31일 시구자로 배우 소이현 선정 오는 31일 잠실구장 마운드에 배우 소이현이 올라선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1일 잠실에서 치러지는 넥센 히어로즈 상대 홈경기 시구자로 소이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구단은 이 경기를 '직장인의 날-퇴근 후 야구장으로!'라는 캐치프라이즈 하에 여러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두산이 매월 특정 금요일 실시하는 '직장인의 날'은 직장인 두산 팬을 위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중... (NBP)일본 언론, 이대호 시즌 7호 홈런 '극찬' 올시즌 7호 홈런을 터뜨린 이대호 활약에 다수 일본 언론도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대호는 28일 오후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즈 상대 교류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 터뜨린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 맹타를 때렸다. 이날 경기로 이대호의 타율은 3할3푼5리에서 3할3푼9리로 상승했다. 이날 홈런... (NPB)이대호, 야쿠르트전서 시즌 7호 홈런…2안타 2타점 '빅보이' 이대호가 13일만에 짜릿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대호(오릭스 버팔로스)는 28일 일본 도쿄 진구 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인터리그 원정 경기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 터뜨린 솔로 홈런을 포함해서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로 이대호의 타율은 3할3푼5리에서 3할3푼9리로 상승했다. 시즌 타점은 33점이 됐... NC다이노스, 29~30일 비즈니스데이·뮤직데이 행사 실시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는 29일과 30일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마산 홈경기에 앞서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NC에 따르면 오는 29일에는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데이 스페셜' 행사가, 30일에는 '다이노스 뮤직 데이'와 영구지정좌석 기증행사가 열린다. 비즈니스데이 스페셜 행사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경기에 맞춰 열린다. 이번달 비즈니스데이 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