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위한 자문위 구성 미래창조과학부는 해외의 우수한 과학자들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로 유치하기 위해 과학벨트정주여건조성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를 구성하고 오는 30일 오후 미래부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반(공간, 건축)·문화·교육·의료 및 보육·외국인 지원 등 5개 분야의 산·학·연·관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자문위는 과학벨트를 과학·... 미래부, 종자 R&D 위한 협의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종자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부처, 5개 사업단장,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28일 농업기술평가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그동안의 종자산업에 대한 투자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 앞으로 종자 강국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종자산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세계적... 표현명 KT 사장 "동일한 단말기라면 국내·해외 가격 같아야" 표현명 KT 사장이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스마트폰 단말기 가격표시제(페어프라이스)에 대해 정부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KT(030200)가 시행했던 페어프라이스 제도는 보조금 위주 통신 가입자 경쟁 문제의 해법으로 꾸준히 제시되고 있었지만 정착에는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표 사장은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합리적 통신소비 공... 미래부, 스마트 통신생활 캠페인 전개 미래창조과학부가 28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소비자, 통신업계 대표와 함께 '스스로 만드는 스마트 통신생활'이라는 주제로 국민들의 합리적인 통신소비 캠페인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윤종록 미래부 차관, 강정화 소비자연맹 회장을 비롯해 통신3사, 대학생 벤처기업 폰플, 통신서비스 주부모니터단, 조원석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블로거, 학생 등... KT "1.8㎓ 인접대역 할당 못 받으면 생존에 위협" KT가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 논란과 관련해 1.8㎓ 인접대역을 할당받지 않으면 생존 자체에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오는 8월 주파수 할당을 매듭짓겠다고 밝힌 가운데 SK텔레콤(017670)·LG유플러스(032640)의 입장과 KT(030200)의 입장이 첨예하고 맞서고 있다. 현재 미래부가 이통 3사에 할당할 주파수는 1.8㎓ 내 상하향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