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과학비즈니스벨트협의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거점·기능지구 지자체 및 관련 기관 관계자로 구성돼 운영중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오는 10일 오후 미래부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과학벨트 특별법 제7조에 따라 구성된 협의회는 과학벨트 조성 및 지원사업 추진과정에서 벨트내 관련 기관·단체들로부터 정책과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간 상호 공동발전에 필요한... 미래부-외교부 창조경제 위한 국제협력 MOU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9일 외교부 청사에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미래부-외교부간 국제협력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과학기술외교 강화를 통해 창조경제 실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문기 장관은 "미래부는 창조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시장을 창출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창조경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해 궁극적으로는 국민 행복시대... 미래부, 창조경제 사이버 박람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창조경제에 대한 소통의 창구로서 '창조경제 사이버 박람회'를 구축해 서비스를 개시한다. 8일 미래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협조해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연구소, 대학 등을 대상으로 창조경제 사이버 박람회에 참... R&D 컨트롤타워 출범.."5년간 92.4조 투자" 박근혜 정부 과학기술 정책과 연구개발(R&D)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국가과학기술심의회'(이하 국과심)가 출범해 향후 5년간 과학기술 R&D에만 92조400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과심 출범을 알리고 이번에 확정한 '제3차 과학기술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국과심은 역할면에서 범부처 과학기술 정책... 한-스위스 과학기술분야 장관 회담 열린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오는 8일 요한 슈나이더 암만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장관과 양자회담을 통해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과학기술 분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최 장관이 새 정부의 '창조경제' 비전과 추진전략을 소개하고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각종 경쟁력 평가에서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스위스의 혁신전략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