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기술보증기금 기술금융지원 MOU 미래창조과학부가 대학과 출연연구소가 보유한 우수 연구성과의 기술이전과 기술창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오는 2017년까지 5000억원 규모의 기술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기술보증기금과 '기초·원천 연구개발(R&D) 성과 등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부는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사업화 유망기술을 발굴해 경제성을 분석... 미래부-안행부, 정책협력을 위한 MOU 체결 미래창조과학부와 안전행정부가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래부와 안행부는 창조경제와 정부 3.0 연계 강화, 국가정보화와 전자정부 간 업무 조율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는 창조경제와 정부3.0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부처별 지원방안과 국가정보화와 전자정부 업무조율을 위한 협력사항, 정책협의회와 같은 상설 협... 미래부, 부적합 방송통신기자재 유통 막는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적합성평가기준에 부적합한 방송통신기자재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업무공조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유·무선 통신기기와 전자파흡수율(SAR)·전자파 발생기기에 대한 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지난 2010년 전파법 개정을 통해 방송통신기자재의 신속한 시장진입 허용 등 사전 인증규제를 ... 최문기 장관 "LTE 주파수 경매방식 변경없다" 오는 8월 LTE용 주파수 경매를 앞두고 이통3사와 각사 노동조합까지 가세하며 주파수 할당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경매방식 변경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최문기 장관(사진)은 25일 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주파수 할당방식은 이미 결론이 났다. 변경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더 적절하지 않다"며 결정된 방식으로 주파수 경매를 치를 것임... 미래부-환경부, ICT기반 환경산업 실증화단지조성 MOU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과 정연만 환경부 차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환경산업 실증화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5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과 정연만 환경부 차관, 이번 사업의 정보화 전문지원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환경산업 실증화단지는 중소환경기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