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OBS 재허가 보류 방송통신위원회가 OBS경인TV에 대한 재허가를 보류했다. 방통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상파방송사업자 재허가에 관한 안건에 대해 이같이 의결했다. 방통위는 OBS경인TV가 올해 실시한 지상파 재승인 심사에서 총점 1000점 만점에 650점 미만으로 평가돼 재허가를 보류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650점 미만 지상파 사업자에게 ‘재승인 거부’ 또는 ‘조건부 재승인... "인터넷 정보 '자율규제'가 효율적..법적 지원 시급" 인터넷의 불법·유해 게시물에 대한 정부의 직접 규제보다 포털사업자의 자율규제가 더 효율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또 민간의 자율규제에 대한 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개최한 ‘포털사업자의 사회적 책임 제고 방안’에 관한 토론회에서 황용석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교수는 "범 세계적으로 국가에 ... 방통심의위, '2013 통신 심의 현안 토론회' 개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는 6일 오후 4시 목동 방송회관 3층 회의장에서 ‘포털사업자의 사회적 책임 제고방안’이란 주제로 '2013 통신심의 현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터넷 이용과 포털 사이트의 사회적 영향력이 급증하고 산업규모가 커지면서 제기되고 있는 포털사업자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주요 쟁점과 논란들을 진단·평가하기 위해 마련됐... 방통심의위, ‘그린i 캠페인’ 제주지역 확대선포식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과 함께 인터넷상의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그린i 캠페인 제주지역 확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 지역 학부모, 교사, 그린i 패밀리자원봉사단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그린i 캠페인의 제주지역 활성화를 다짐하는 선포식과 그린i 패밀리자원봉사단에... 지상파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 폐기하라"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들이 정부의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 폐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들로 구성된 한국방송협회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PD연합회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 제공한국방송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