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분기 오피스텔, 1만7천가구 분양 올해 1분기 중 1700가구의 오피스텔이 분양된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1700가구로 지난해 4분기 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올해 오피스텔 입주예정 물량은 총 1만1603가구로 지난해 4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지역은 서울 마곡과 상암, 용산, 인천 송도 등 주로 수도권 내 위치했다. 서울 강서 마곡지구에서는 지하 3층~지상 1... 주택시장 불황에도 올해 수도권 분양 유망 지역은? 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은 수도권 주요 신도시와 재개발·재건축 단지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물량(주상복합 포함)은 총 11만3948가구로 서울 2만2690가구 (강남권 3795가구, 도심권 7096가구 등), 경기도 6만9456가구, 신도시 1만1423가구, 인천 1만379가구 등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분양실적(8만2062가구)보다... 서울시, 무이자 장기안심주택 970가구 추가공급 서울시가 전세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장기안심주택) 97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시는 8일 전세보증금의 30%, 최대 4500만원을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전세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를 시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출산 장려 등을 위해 전체 공급량 중 30%를 우선공급대상으로 정했다. 이 중 신혼부부에게 20%, 태아를 포함한 미성년... 매매가 오른 수도권 아파트 중 85%가 '중소형' 지난해 대비 매매가격이 오른 수도권 아파트 중 85%가 중소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써브가 올해 1월 1주차 시세 기준 수도권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총 347만7162가구를 대상으로 매매가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모두 29만7211가구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25만2699가구로 85%를 차지했다. 매매가격이 상승한 중소형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