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리온-카페베네, 밸런타인 이벤트 진행 오리온(001800)의 프리미엄 브랜드 마켓오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와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일 전국 850여개 카페베네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2잔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리얼브라우니 빅'을 무료로 증정한다. '리얼브라우니'는 지난 2008년 출시 후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소비자에게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마켓오의 대표 제품이다. 오리... 카페베네, 임직원 헌혈 운동 진행 카페베네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방학, 추위 등 이유로 연중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임을 고려해 주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헌혈 운동에는 카페베네 임직원 150명이 참여하며, 이들의 헌혈증은 연말에 혈액이 필요한 복지기관이나 단체에 기부될 계획이다. 앞... 카페베네, 밸런타인데이 스키장 이벤트 카페베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키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해당 기간의 날짜가 적힌 카페베네 영수증을 갖고 밸런타인데이에 비발디파크를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우선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새벽권은 리프트권과 장비 렌탈을 포함해 8만원에서 3만4000원의 가격으로 제공된다. 또한 ... 증선위, 정기보고서 제출 위반 '카페베네' 등에 과징금 증권선물위원회는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의무를 위반한 아남전자(008700) 등 4개사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고, 최대주주 허위기재·공시 혐의로 D 상장사와 전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22일 증선위는 정례회의를 열고 정기보고서에 최대주주를 허위로 기재하고 이를 공시한 코스닥상장 D사와 전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하고, D사에 대해서는 2억2560만원의 과징금을 ... 불황속에도 커피전문점 확장 계속 경기 불황의 요인에도 커피전문점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올해 현재 총 602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세종시의 첫 커피전문점 매장인 세종청사점, 수도권 남부 최초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인 용인중부대로점 등 새로운 지역에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스타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