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산업부 "중소·중견기업은 우리경제 구심점..R&D 지원 강화" 정부가 우수 중소·중견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정부의 중소·중견기업 지원책을 소개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만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ATC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부설연구소 가운데 연구개발(R&D) 투자와 수출비중이 높고 성장 가능성이 큰 연구소를 선정해 글로벌 연구... (산업부업무보고)수출-투자-내수 선순환 구조 정착 산업통상자원부가 박근혜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기업에 더 큰 시장, 국민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업무목표로 설정하고 ▲수출-투자-내수의 선순환 구조 정착 ▲창조·혁신형 신성장동력 육성 ▲우리 기업과 인재의 해외진출 촉진 ▲산업·에너지 분야 비정상의 정상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사진)은 24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이 담긴 2... (산업부업무보고)신성장동력 찾아라..13개 산업엔진 프로젝트 가동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내수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창조·혁신형 산업구조 정착과 대외개방형 통상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24일 윤상직 산업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2014년도 업무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13개 산업엔진 프로젝트 가동을 통한 창조적 산업생태계 기반 구축과 실익을 우선한 통상대책 추진, 세일즈외교 성과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 e-러닝 콘텐츠로 新한류 노린다..수출지원 확대 세계적으로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러닝 등 e-러닝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국내 관련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돕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e-러닝 기업 관련 예산을 10억원으로 편성하고 맞춤형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조영신 산업부 창의산업정책과장은 "세계적으로 e-러닝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고 국내 시장도 ... 신성장동력..창의·소재부품·시스템산업으로 승부 정부가 글로벌 경제위기와 내수 부진을 극복할 미래 먹거리 발굴 지원을 확대한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지식서비스와 바이오, 화학공정, 시스템반도체, 로봇 등 산업 핵심기술개발에 1138억원을 지원하는 '2014년도 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창의·소재부품·시스템산업 분야로 나눠 ▲창의산업 3개 분야 20개 과제(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