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민주 "긴급복지 예산 삭감한 朴, '세모녀 사건'에 야당 탓"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세 모녀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우회적으로 야당 반대로 복지법안이 통과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민주당이 "스스로 국민과 약속한 복지공약부터 이행하라"고 반박했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국민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앞에 두고도 부당하게 야당의 책임으로 전가시키는 것이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인지... 여야, 기초연금법 재논의 시작..복지위 법안소위 개최 여야가 기초연금법 재논의에 돌입했다. 6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야 위원들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기초연금 7월 지급을 위한 협상을 재개했다. 여야는 2월 임시국회에서 여야정 협의체 구성과 원내지도부 협상에도 불구하고 끝내 합의 도출에 실패한 바 있다. 따라서 여야는 3월 원포인트 국회를 통해 기초연금법 및 민생 현안 처리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 5... 김상곤 안철수 회동.."정치혁신길 동참하겠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경기도교육감 직을 사퇴한 김상곤 전 교육감이 6일 안철수 새정치연합(가칭) 중앙운영위원장을 예방했다. 김 전 교육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정치연합 사무실을 찾아 안 위원장과 15분 가량 단독으로 대화를 나눴다. 안 위원장은 김 전 교육감에게 "정말 큰 결심을 하셨다"며 "교육감 당시 무상급식과 혁신학교를 하며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줬다. 경기도민들... 유정복, 朴 대통령 선거개입 논란에 "자연스러운 덕담"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6일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개입 논란에 대해 "어려운 결단을 했는데 잘 되길 바란다는, 자연스러운 덕담"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유 장관은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 인터뷰에 출연, "제가 대통령을 10년 가까이 곁에서 정치를 함께 해오면서 또 지금은 국무위원으로서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보고 있다. 그러면 직... (이기자모닝뉴스통)민주·새정치연합, 갈등 점화-뉴시스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 민주·새정치연합, 갈등 점화..민주당 해산 쟁점 - 뉴시스 ▶ 정부, 확정일자 뒤져 5월 세금 부과..전세 놓는 2주택자도 세금 낸다 - 이데일리 ▶ 비싼 전투화, 남아도는 침낭..예산 낭비하는 국방부 - 노컷뉴스 ▶ 기업 5곳 중 1곳 "인력 구조조정 계획 중"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