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5주년..통상협력 더 강화 정부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통상현안을 논의하고 경제협력을 방안을 논의한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최경림 산업부 통상차관보 주재로 다토 로하나 빈티 람리(Dato' Rohana binti Ramli) 말레이시아 대사 등 주한 아세안 대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아세안 대사와의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89년 ... 업계, IPO 활성화 방안 '환영'.."기업 자금조달 기대" 금융당국이 침체된 IPO(기업공개) 시장을 살리기 위한 규제완화 방안을 내놓자 업계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15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의 독립성을 높이고, 코넥스 기업의 상장 활성화를 것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앞서 M&A 활성화 방안(3월)과 증권사 NCR(영업용순자본비율) 제도 개선(4월)에 이어 I... (뉴스통인사이드)北 태양절..도발 또 벌일까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 ▶北 태양절..도발 또 벌일까 (뉴스토마토) ▶법원, 강덕수 전 STX(011810) 회장 구속영장 발부 (뉴스토마토) ▶산업은행 도쿄지점서도 부실 적발 (뉴스토마토) ▶윤상직 산업장관 "외국인 투자 위해 규제 적극 개선" (뉴스토마토) ... 朴 "송구스럽게 생각" 사과..남재준 지키기용?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으나 남재준 국정원장에 대한 문책은 이번에도 없을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박 대통령은 "유감스럽게도 국정원의 잘못된 관행과 철저하지 못한 관리 체계에 허점이 드러나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 10만 수출中企 양성 위한 '수출 첫걸음 사업' 가동 정부가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수기업을 수출기업으로 키우는 등 수출 중소기업 10만개를 육성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내수기업과 수출 초보기업의 수출확대를 지원하는 내용의 '수출 첫걸음 사업' 발대식을 연다고 밝혔다. 수출 첫걸음 사업은 퇴직한 무역전문 인력과 수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