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6.4지방선거)수도권 최대 격전지, 이시간 경기도 투표 현장 지방선거 '빅3' 지역 중 한 곳인 경기도의 투표소에서는 투표 시작 시간인 4일 오전 6시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캠프에서 300m 남짓 떨어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제1투표소에는 사전투표자 제외 총 3811명의 유권자가 등록돼있다. 영화동주민센터 1층에 자리 잡은 투표소에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자신의 소중한... (6.4지방선거)11시 현재 전국 투표율 18.9%..제주 높고 울산 최저 제6회 동시지방선거가 실시 된 4일 오전 11시. 전국 투표율은 18.6%로 나타났다. 사전투표율은 반영되지 않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시각 잠정 총 투표자 수는 779만4059명이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의 투표율은 18.2%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는 다소 낮다. 전국에서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제주로 11시 현재 24.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어 강원과 전... (6.4지방선거)박원순 캠프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해 달라" 박원순 캠프측이 낮은 투표율을 우려하며 서울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4일 지방선거 투표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서울시 투표율은 8.4%로 집계됐다. 역대 지방선거와 비교해 투표율이 낮은 수준인 것. 같은시간 지난 2011년 보궐선거때는 10.9%, 2010년 지방선거는 9.0%를 기록했었다. 진성준 캠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종로5가 박원순 캠프에... (6.4지방선거)서울·수도권 후보들도 투표 마쳐..주사위는 던져졌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선거구에서 총 3952명을 뽑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일 시작됐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광역단체장 주요 후보들은 이른 시간 선거를 마치고 투표 윤곽이 잡히는 오후부터 선거캠프를 들러 개표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서울시장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쯤 서울 동작구 자택 인근에서 부인 김영명씨와 투표를 ... (6.4지방선거)선거 끝나도 사례 받으면 '최대 50배 과태료' 지방선거 종료 후 당선 또는 낙선사례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는 엄단된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선거 종료 후 오가는 각종 금품사례에 대해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후 낙선자가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