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멕시코·과테말라 접경서 규모 6.9 강진..최소 4명 사망 멕시코와 과테말라 접경지역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6시24분께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해안 인근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지진의 진앙지는 치아파스주 타파출라시로부터 서남서쪽으로 35km 떨어진 지점으로, 이 지역은 과테말라 국경과 인접한 푸에르토마데로에서 ... 뉴질랜드 6.9 지진 발생..쓰나미 위협 無 뉴질랜드 최북단 케르마데크제도에서 규모 6.9 강진이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7시19분께 케르마데크제도 라울섬 남동쪽 96km 지점에서 규모 6.9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지하 20km이다. ◇뉴질랜드 6.9 지진 발생 지점(자료USGS) USGS는 이번 지진의 규모를 당초 7.2로 발표했으나, 이후 6.9로 하향조정했다. 첫 지... (브라질월드컵)멕시코, 크로아티아 3-1로 꺾고 A조 2위 16강 진출 크로아티아와 멕시코의 맞대결 전 상황은 확연하게 달랐다. 멕시코는 비겨도 16강 진출이 가능했고, 크로아티아는 반드시 이겨야만 16강에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같은 상황에 따른 대처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결국 멕시코는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크로아티아는 귀국 준비를 해야할 처지가 됐다. 멕시코는 24일 새벽(한국시각) 브라질 헤시피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벌어진 ... 보령제약 '카나브', 멕시코서 시판 허가 보령제약(003850)은 지난달 27일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The Federal Commission for the Protection against Sanitary Risk)로부터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해외 첫 시판 허가를 받았다. 앞서 보령제약은 지난 2011년 10월 멕시코 스텐달과 중남미 13개국에 대한 카나브 라이선스 아웃(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카나브는 멕시코 식약처의 국내 실사와 지... 중국 윈난성에서 규모 6.1 지진 발생 중국 윈난성에서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 3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께 중국 윈난성 더훙 태족경파족자치주의 잉장현서 규모 6.1 강진이 일어났다. 중국 지진대는 진원이 북위 25.0도, 동경 97.8도이고, 지진의 깊이는 12km라고 발표했다. 이번 지진으로 일부 가옥이 파손되고 주민들이 서둘러 대피했으며, 오전 11시까지 22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