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타트업리포트)33. 김무궁 오지큐 대표 "5000만 다운로드 글로벌 이미지 플랫폼" ‘글로벌’이라 대변되는 해외사업은 모든 회사의 숙원이다. 매출과 기업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우 추가 생산물에 대한 비용 증가분, 즉 한계비용이 적어 새 시장을 개척한다면 엄청난 규모의 확장이 이뤄진다. 하지만 해외에서 발군의 실적을 올린 스타트업을 찾아보기 힘들다. 심지어 최근 몇 년간 가장 성공했다는 벤처기업인 다음카카오... 크레이지파티 “한국형 유튜브? 작위적 벤처지원책은 그만!” 최근 IT벤처업계에서 정부의 지원책에 대한 비판과 질책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형 유튜브 만들기’, 한국형 앱마켓 만들기‘ 등 지난 몇 년간 나온 지원책을 돌이켜보면 현실성 없고 작위적인 데다가 심지어 생태계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크레이지파티’가 동조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크레이지파티의 민간위원이자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을 담당... (스타트업리포트)31. 이민희 바풀 대표 "이제는 함께 공부하는 시대!" 2000년 닷컴열풍 당시 사교육시장에서는 동영상 플랫폼을 기반으로 강사와 학생을 이어주는 이른바 이러닝(E-learning) 기업이 다수 나타났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조차 찬사를 보낼 정도로 유명한 교육열에 베팅한 것이다. 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컴퓨터로 공부를 하는 게 가능하냐”는 냉소적 반응을 보였으나 결과는 업계 지각변동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메가스터디의 ... 최경환, 요즈마그룹 회장 면담..3년내 1조원 규모 펀드 조성 이스라엘 요즈마그룹이 올해 중 요즈마 그룹 한국 법인을 설립해 투자에 나선다. 특히 3년내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요즈마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기획재정부)기획재정부는 14일 최경환 부총리가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 그룹 회장, 우리 구트만 이스라엘 대사를 면담하고 요즈마 그룹의 한국 투자계획과 벤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