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넷진흥원, DNS 운영기업 보안 강화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도메인네임시스템(DNS) 운영기업을 대상으로 DNS 서버구축부터 설정, 운영 등 실습교육을 오늘부터 KISA아카데미에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DNS란 도메인이름을 IP주소로 변환해 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DNS 서버 장애, DNS 설정 오류로 인한 접속 지연, 서비스 장애를 줄이는 등 인터넷 서비스의 기반 인프라인 DNS의 안... KISA·금감원, 안전한 금융 이용환경 구축 협력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금융감독원은 금융권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전자거래 및 금융 이용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금융감독원에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자상거래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인증·결제 방식의 안전성·편의성 확보와 금융 회사의 IT 및 정보보호 부문 감사가 강화됨에 따라 전문인력을... KISA, 중동지역 사이버보안 협력거점 확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중동지역 사이버보안 협력거점을 확보했다. KISA는 부산 ITU전권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방한한 오만 정보기술청(ITA)과 국가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및 관리체계 공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백기승 KISA 원장(좌측 세번째)과 사림 알 루자이키 ITA CEO(우측 네번째)가 MoU 서명을 마치고 관련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  "인력유출 심각 KISA, 사이버안전 책임질 수 있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심각한 보안인력 유출로 인해, KISA의 정보보호 분야 전문성이 부족한 수준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송호창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의원은 "정보보호 전문기관 KISA의 보안인력 유출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KISA 부서별 퇴사율.(자료제공송호창 의원실) 송호창 의원이 KISA로 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 ... KISA, 청렴도 4년 연속 '최하위' 거머쥐나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고 있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결과도 좋지 않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커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공공서비스 유경험자 설문조사와 부패발생 현황자료를 기초로 공공기관의 청렴수준 및 부패유발요인을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를 통해 각 기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