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온열가전, 큰 일교차로 20% 성장" 지난해보다 평균 기온이 높은 따뜻한 겨울에도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온열가전의 판매량은 늘고 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이달 중순까지 온수매트와 전기매트, 전기요 등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정도 성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온수매트는 열선 대신 물을 데워서 사용하는 원리로 전자파와 화재 사고의 위험 부담을 줄여줘 전기장판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독도관리사무소에 전자제품 전달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독도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울릉군청, 독도중앙연맹이 함께하는 '진도 소포리 강강술래 독도공연'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선 지난 28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관계자는 독도관리사무소에 올인원 PC, 청소기, 온열기, 전기포트 등 전자제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앞으로 독도관리사무소와 독도경비대가 함께 사... 전자랜드, 10월 김치냉장고 판매액 전년比 30%↑ 김장철이 점차 다가오면서 김치냉장고의 구매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까지 김치냉장고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1%, 판매액은 29.9% 성장했다. 이에 대해 전자랜드는 국내 시장에서 김치냉장고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한 지 10년을 맞아 교체주기가 찾아왔다고 분석했다. 김장 김치의 맛은 온도 변화...  난방비 난투극, 알고보니 정부 탓? 정부가 아파트에 난방계량기 설치를 의무화하면서 사후관리에 대한 법령을 만들지 않아 난방비를 둘러싼 주민들의 갈등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전정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정부가 1991년에 아파트 200만호 건설을 추진하면서 대통령령으로 공동주택의 모든 세대에 난방계량기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했으나 사후관리에 대한 입법은 방기... 전자랜드, 정기 연고전서 '독도 캠페인'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2014 정기 연고전에서 '독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정기 연고전의 럭비와 축구 경기, 폐막행사 등에 독도 캠페인을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달 한양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아 '천만독도 명예시민 되기 캠페인'을 펼친 것에 이어 이달에는 연세대학교와 대학 캠퍼스 홍보 2탄을 이어간다. 중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