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설 연휴 전날 평소대비 교통사고 14.4%↑ 설 연휴 전날에는 평소보다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설 당일에는 부상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설 연휴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발생을 분석한 결과 사고건수는 설 연휴 전날 3304건이 발생해 평상시 2887건에 비해 14.4% 증가했지만 설 연휴 3일간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사망자는 평상시보다 감소... 영종대교 추돌사고..보험 보상금 40억원 미만 예상 지난 11일 벌어진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에 대한 보험 보상금 규모가 40억 미만으로 예상된다. 손해보험사는 영종대교 관리 주체인 신공항하이웨이에 대한 구상을 고려 중에 있다. 1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고의 보상 규모는 40억 미만으로 지난 2006년 서해대교 연쇄추돌 사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규모의 보상금을 예상하고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 이번 ... 알리안츠생명, 소셜미디어 마케팅 행사 개최 알리안츠생명이 운영하는 대학생 디지털 이노베이터 양성 프로그램인 영 알리안츠가 13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알리안츠생명 본사 대강당에서 소셜 미디어 마케팅 Focus On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영 알리안츠 8기 20명이 지난 6개월 동안 알리안츠생명에서 경험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실무와 국내외 기업들의 사례 분석을 통해 얻은 정... KDB다이렉트보험, 대학생 서포터즈로 젊은 세대 공략 강화 KDB생명(조재홍 사장)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온라인 홍보•이벤트 기획 등 KDB다이렉트보험의 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제 1기 대학생 서포터즈는 총 20명이 선발될 예정이며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활동한다. 5명이 한 팀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는데 활동이 끝난 후 평가가... MG손해보험, 설맞이 떡국 나눔 MG손해보험이 13일 설날을 앞두고 장애이웃 400명에게 사랑의 떡국을 대접하며 온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 날 김상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5명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점심식사로 떡국을 배식하고 식사보조, 환경정리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곁에서 식사를 도우며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