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국토교통부 <전보> ◇과장급 ▲진현환 장관비서실장(전 기획담당관) ▲김흥진 기획담당관(전 도시정책과장) ▲최임락 국토정책과장(전 장관비서실장) ▲김규현 도시정책과장(전 국토정책과장) 이상 16일자. 국토부, 올해 공공임대 12만가구 공급..역대 최고 국토교통부가 올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역대 최고치인 12만가구를 공급키로 했다. 전세난에 대응하기 위한 복안이다. 국토부는 16일 공공건설임대 7만가구, 매입·전세임대 5만가구 등 12만가구를 올해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12만가구 중 60%는 재건축 이주수요 등으로 인해 전세가격 불안이 우려되는 수도권 지역에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한국토지주택... 아파트 담배연기·악취, 층간 갈등 줄어든다 아파트 주민들의 불쾌감과 갈등을 유발했던 담배 연기나 음식냄새, 악취 등이 앞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단위 세대별로 자동역류 방지 대펌 설치가 의무화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공동주택 인접 세대의 부엌·욕실 등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연기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배기설비 기준을 담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17... 벤츠 E-클래스, CSL-클래스 1만6천여대 리콜 벤츠 E-클래스, CLS-클래스 등 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차량 1만6000여대가 무더기로 리콜조치됐다. 국토교통부는 15일 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1만6504대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대상차종은 2012년 7월2일~2014년 12월1일까지 수입·판매한 E-클래스, CLS-클래스 13차종이다. 국토부는 이들 차량에서 엔진의 진동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