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L&C, 신규브랜드 ‘Lizae(리재)’ 론칭 한화L&C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규 건자재 통합 브랜드 ‘Lizae(리재)’를 공식 론칭한다. 한화L&C의 신규 통합브랜드 리재는 Living materials for Zenith, Amusement & Excellence의 약자로 최고의 기술력을 통한 생활의 즐거움과 품격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건축자재를 의미한다. 또 이로운 건축자재와 차별화된 기술로 공간을 다스리다는 의미도 함께 내포하... 한화그룹, 한화L&C 건재부문 2800억원에 매각 한화그룹이 제조계열사인 한화L&C의 건재사업부문을 매각하고, 첨단소재분야에 집중키로 했다. 한화그룹은 16일 오전 한화L&C가 지난 13일 모건스탠리 프라이빗에쿼티(이하 모건스탠리 PE)와 건재사업부문 매각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가격은 2800억원이며, 모건스탠리 PE가 건축자재 사업부 차입금 등을 승계하는 조건으로 실제 매각금액은 1413억원이다.... 한화L&C, 산업통상자원부 ‘신기술(NET) 인증’ 획득 한화L&C가 28일 현대자동차와 함께 개발한 '차량용 하이브리드 타입 프런트 범퍼 빔 개발 기술'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T :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받았다. 신기술(NET) 인증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우수 기술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신기술로 인증해 주는 국가인증 제도다. 이번에 인증 받... 한화L&C, 소재 전문기업으로 사명 바꾸고 새 출발 한화L&C가 올 상반기내 건재재 부문 매각 시기에 맞춰 새롭게 사명을 바꾼다. 건자재 사업부문을 떼어내는 만큼 소재전문 기업에 맞는 사명으로 새롭게 출범한다는 방침이다. 한화L&C 관계자는 8일 "오는 7월 건자재 사업부문 매각 시기에 맞춰 올 상반기내 첨단 소재기업에 맞게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라며 "한화 매터리얼스, 한화 첨단소재 등 소재 사업파트에서 여러가지 사... 한화L&C, 이글스와 함께 ‘사랑의 도루’..훔칠 때마다 쌓여요 한화(000880)L&C는 지난 1일 대전야구장에서 채사병 한화L&C 건재사업부문장, 안기호 대전사회공동복지모금회 회장, 한화이글스 이종범 코치, 정근우, 이용규 선수가 참석해 ‘사랑의 도루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랑의 도루 캠페인’은 프로야구와 연계한 스포츠마케팅과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결합한 컨버전스 마케팅의 일환으로, 한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