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대한통운 “국가유공자는 6월 택배 무료” CJ대한통운(000120)이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택배 행사를 실시한다. CJ대한통운은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가족에게 택배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보훈가족 사랑의 택배’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화(1588-1255)로 택배를 접수할 때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 보훈번호를 알려주고, 택배기사가 방... 롯데건설, 가족과 함께 현충원 봉사활동 ◇롯데건설 봉사단은 지난 30일 현충원을 방문, 봉사활동을 했다(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30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 서울 현충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건설 임직원 14가족으로 이뤄진 50여명의 봉사단은 현충탑에서 참배 후 자매결연 묘역에서 헌화, 태극기 꽂기, 묘비 닦기 및 잡초제거 등 묘역단장과 위패봉안관, 현충관 및 유품전시관들을 ... 서승환 장관 "2월 중 민간임대리츠에 기금출자 허용"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사의 기업형 주택임대사업(뉴스테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요 건설사 CEO들을 한데 모았다. 서 장관은 2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국내 대표 주택관련 협회 관계자와 조찬간담회를 갖고 기업형 주택임대시장 육성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서 장관은 "중산층이 장기간 안심하고 오래 살 수 있... 장애인·국가유공자 고용의무 안 지키는 국책연구원 국책연구원이 장애인 고용의무와 국가유공자 우선고용 등 정부정책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의원은 "국무총리실 산하 국책연구원이 장애인 고용의무를 안 지켜 장애인고용부담금으로 낸 금액은 2009년 이후 5년간 9억원이며, 지난해에는 2억3000만원을 냈다"며 "국책연구원이 정부 정책을 따르지 않고 부담금으로 때웠다"고 지적했... 대주보, 무주택 국가유공자 임차자금 4억원 지원 대한주택보증은 20일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기증식'을 갖고 4억원을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은 대주보가 지난 1995년부터 20년째 매년 실시하고 있는 주거복지 사회공헌 사업으로, 현재까지 1059가구에 총 41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가구당 500만원 이내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