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전자, 中광저우에 통신연구소 설립 삼성전자가 중국 남방지역 휴대폰 시장 공략에 들어간다. 1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휴대폰 통신연구소를 설립했다. 광저우 통신연구소는 베이징에 이은 삼성전자의 중국 내 제 2의 휴대폰 R&D센터로 중국 현지화 모델의 개발 및 연구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베트남 공장이 시험 가동에 들어간 가운데 광저우 통신연구소를 베... 최시중 “IT산업 진흥기능 통합 시급”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규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고, 여러 부처로 분산돼 있는 방송통신산업 관련 정부기능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최시중 위원장은 8일(현지시각) LA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방송과 통신 기구는 융합해 놓고 산업 진흥 역할은 분산된 채로 두면 효율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며 “융합을 지향하면서 산업진흥 기능이 ... 디즈니, SKT와 최첨단 영상서비스 추진 글로벌 미디어기업 디즈니사가 우리나라 기업들의 기술력과 배포 네트워크를 이용해 최첨단 동영상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디즈니가 선보이려는 이 서비스가 우리나라 초고속 유무선 브로드밴드를 배포망으로 이용하는 단순 비즈니스에 그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디즈니사는 지난 8일(현지시각) 최시중 ... 한국車, 세계 주요시장서 점유율↑ 에어컨 전쟁 달아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