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9년까지 중견기업 5천개로 늘린다 정부가 오는 2019년까지 중견기업수를 5000개로 늘려 중견기업이 경제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는 성장촉진 방안을 마련했다.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으로의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한 중장기 정책이다. 중소기업청은 10일 '제1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2015~2019년)'을 제1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을 선도하는 중견기... 중기청,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준 평가한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준평가 지원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우수 프랜차이즈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준을 평가해 그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하며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평가를 통해 가맹본부 역량강화, 가맹본부·가맹점 동반성장 유도, 예비창업자 보호 등을 꾀한다. 또 분야별 평가를 통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1...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5천명 돌파..출범 10개월 만에 내일채움공제 가입자가 출범 10개월 만에 5000명을 돌파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내일채움공제가 1973개사, 5000명의 누적 가입자 수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기금을 적립하고 가입 근로자가 5년간 장기재직하게 되면 전체 적립금과 복리이자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중소기업 핵심인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