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교사들 "현실 감안 수업밀착형 평가 필요" 2015 교육과정 개정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성취평가가 아닌 학교 급별로 맞는 수업밀착형 평가가 필요하다고 현장 교사들이 주장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새교육개혁포럼(상임대표 안양옥)은 한국교육정책연구소, 서울시교육청과 공동으로 30일 오후 2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바라는 교수학습과 평가'를 주제로 3차 '현장 교원 중심 국가교육과정포럼'... 교총 "학생자치활동 강제는 교육감 권한 남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서울시교육청의 '2015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계획'에 대해 교육청의 학생자치활동 강제는 교육감 권한 남용이라며 비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 '교복 입은 시민' 육성을 목표로 하는 '2015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본 추진전략으로 ▲학생회·동아리 활동 활성화 ▲민주적 토론·합의 문화 정착 ▲... 교총, 국공립대 기성회비 대체 재원 마련 촉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국공립대 기성회비 대체 재원 마련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14일 교총은 "국공립대 기성회비에 대해 법적 근거가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고 올해 2월에는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며 "새 학기와 대법원 확정 판결을 앞두고 재정 어려움과 혼란을 감안해 국회에서 여·야합의로 대체 재원 마련을 위한 관련법을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촉구한... 교총, 공무원연금법안 전국 교원 찬반 투표 실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새누리당 공무원연금법안에 대해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교총 회원을 포함,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찬반투표는 이날부터 10일까지 6일간 한국교총 홈페이지(www.kfta.or.kr)를 통해 진행된다. 교총은 전날, 전국 학교분회장과 학교장에 공문과 문자를 송부해 전국 교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교... (인사)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육신문사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전보 ▲한국교총 종합교육연수원장 이종각▲세종본부장 이낙진▲대변인실 부대변인(국장) 하석진▲정보화전략실장 손중호 ◇ 한국교육신문사 전보 ▲편집출판본부장 김동석(한국교총 대변인 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