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 온두라스에 혁신센터 모델 전파 MOU 체결 롯데그룹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5일 온두라스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 전파와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MOU 체결을 통해 온두라스가 부산센터와 같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6년 초에는 롯데와 부산센터 관계자로 구성된 한국 측 실무진이 직접 온두라스를 ...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 거취 '관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다음달 4일 사장단 회의 후 12월 중 사장단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인사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면세점 재입찰 실패한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롯데그룹과 재계에 따르면 롯데는 다음달 4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사장단 회의를 열어 실적 평가와 내년 사업 계획 등을 검토한 후 인사 작업...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베트남 부총리 면담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황 쭝 하이 베트남 부총리를 만나 롯데의 베트남 현지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면담에는 황각규 롯데정책본부 운영실장과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가 함께했다. 신 회장은 "호찌민 투티엠의 에코스마트시티... 신격호, 신동빈에 "1주일 내로 나와 신동주 복귀시켜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지난 15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자신과 장남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을 원래 직위로 복직시키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SDJ코퍼레이션은 지난 15일 신격호 총괄회장의 집무실 겸 거처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4층에서 있었던 세 부자 간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신 총괄회... 신격호, 롯데 7개 계열사 대표 '업무방해' 고소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7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SDJ코퍼레이션은 신격호 총괄회장이 지난 12일 롯데쇼핑(023530), 롯데제과(004990), 롯데칠성(005300), 호텔롯데, 롯데물산, 롯데알미늄, 롯데건설 등 7개 계열사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16일 밝혔다. SDJ 측은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와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의 경우 지난 7월과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