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해양환경정책과장 서기관 서정호▲통상무역협력과장 서기관 임지현▲연안해운과장 서기관 오행록▲항만기술안전과장 부이사관 김우철▲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직무대리) 서기관 김용태▲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서기관 명노헌▲인천지방해양수산청 계획조사과장 기술서기관 김태년▲미래전략팀장 서기관 최종욱▲해양수... 해수부, 광양항 자동차부두 운영사 공모 해양수산부가 전국 2위의 자동차 항만인 광양항 자동차 전용부두 운영사를 공모한다. 해수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항만·산업 클러스터화를 통한 광양항 활성화 및 중장기 발전방안'에 따라 광양항을 자동차 환적 허브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여수광향항만공사가 진행하는 이번 공모는 '컨' 3-2단계 자동차부두 4개 선석에 대해 자동차 물량을 안정... 해수부, 계절별 맞춤형 안전대책으로 해양사고 예방 총력 해양수산부는 범정부 차원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2016년 해사안전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사안전시행계획은 해수부를 중심으로 국민안전처 등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2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정부 종합 안전대책이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해수부는 봄철·해빙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3월1일부터 3... 해양수산부, 정부3.0 우수기관 선정 해양수산부가 정부3.0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수부는 23일 행정자치부 '2015년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결과, 42개 중앙부처 중 6개 우수기관(장관급)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개인별 맞춤행복을 지향하는 정부 3.0시대를 달성하기 위해 해양수산분야 맞춤형 서비스 제공,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 공공데이터 개방 등 정부3.0 주요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 해수부, 이란·미국 등과 협력 강화해 해운물류기업 지원 해양수산부가 올해 이란 등 3개국과 해운협정을, 미국 등 4개국과는 해운물류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한다. 해수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6년 주요 국가와의 해운협정 및 해운물류협력 양해각서 체결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해운협정 대상국은 이란, 터키, 미얀마 등 3개국이다. 해운협정이 체결되면 상대국 내에서 우리나라 해운기업이 운항하는 선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