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두나무 증권플러스, 누적 거래액 5조원 돌파 모바일 증권앱 증권플러스 for kakao. ⓒ두나무 모바일 증권앱 '증권플러스 for KaKao' 누적 거래액이 출시 2년 만에 5조원을 돌파했다. 누적 다운로드 건수는 총 10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모바일 핀테크 대표기업 두나무는 자사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STS) 증권플러스의 누적 거래액이 지난달 말 기준 5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국내 1위 모바일 핀테크 증권플러스, 월거래 1조원 달성 국내 1위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STS) 업체인 '증권플러스'의 월 거래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11일 모바일 핀테크 대표 기업 두나무는 자사 STS 업체인 '증권플러스 for KaKao'의 월 거래액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1조원 규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12월 1000억원에서 1년 만에 900% 이상 수직 상승한 결과다. 어플리... 동양증권, '증권플러스 포 카카오' 서비스 오픈 동양증권(003470)은 1일 소셜 증권서비스인 ‘증권플러스 for KAKAO’(이하 증권플러스)와 연동한 주식주문 및 콘텐츠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동양증권 증권플러스 for KAKAO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증권플러스를 통해 카카오톡 사용자들은 주식매매뿐 아니라, 동양증권이 제공하는 신개념 온라인 투자 컨설팅 서비스 ‘마이 티레이더(MY tRada... 미래에셋證, 증권플러스 for Kakao 주식주문 서비스 오픈 미래에셋증권(037620)은 증권 거래용 어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for Kakao를 통한 주식주문 서비스를 25일 오픈한다고 이날 밝혔다. 투자자들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이 제시하는 자산배분 전략, 데일리 시황, 투자전략 보고서, 종목 리포트 등 투자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식매매까지 할 수 있게 됐다. 또 실시간 종목 시세·정보를 ... 증권가 '카톡열풍'..기대감 높지만 신중론도 만만찮아 증권가에 카카오톡 열풍이 불고 있다. 3500만명이 넘는 국내 가입자를 확보한 카카오톡이 증권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증권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누구나 손쉽게 증권에 접근할 수 있다는 강점을 내세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소셜트레이딩(STS)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카톡 증권서비스가 기존 시스템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을 끌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