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S, ‘퀀텀 브레이크’로 게임사업 반전 노려…통합 플랫폼 환경 구축 올해 상반기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 엑스박스 원(Xbox One)의 게임 신작들을 윈도우10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어디서든 어떤 기기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통합 플랫폼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한국MS는 이 통합 플랫폼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첫 신작으로 '퀀텀 브레이크'를 공개했다. 14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한국MS는 ‘2016 엑스박스 원(Xbox One) 퀀텀 브... MS, 한국에 ‘사이버보안센터’ 오픈…전세계 ‘7번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세계 7번째로 한국에 ‘사이버보안센터(Cyber Security Center·CSC)’를 열고,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선 민관 공조가 최선의 대안임을 강조했다. 4일 한국MS는 서울 광화문 사옥 12층에서 CSC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주한 미 대사, 세자...  MS, 어닝 서프라이즈…클라우드 부문 매출 호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 호조에 힘입어 개선됐다는 평가다. 미국 뉴욕시의 마이크로소프트 외관. 사진/로이터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회계연도 2분기(10~12월) 매출액이 256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78센트를 기록해 톰슨로이터 전문가들이 예상한 전망치 252억...  MS, 3분기 실적 '기대이상'…클라우드 덕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MS는 지난 분기 46억2000만달러(주당 57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수치인 45억4000만달러(주당 54센트)보다 개선된 것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줄어든 20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EPS)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