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시, 음식점 시설 개선에 총 20억원 융자 지원 서울시는 식품진흥기금으로 서울 시내 음식점과 식품제조업소 등에 조리환경, 화장실 등을 위생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일반융자 2%, 특별융자 1%의 낮은 금리로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01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계획에 따라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 음식점, 휴게소, 제과점, 모범음식점, 관광식당 등이 시설을 개선하거나 운영 자금이 필요할 경우 업소당 최고 1억원... 신논현역에 2만명 대리운전기사 쉼터 문 열어 서울 신논현역에 대리운전 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거리에서 업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노동자를 위한 휴식공간이 생겼다. 서울시는 신논현역 주변 서초구 사평대로 호진빌딩 4층에 151.18㎡ 규모로 전국 최초의 야간 이동노동자 쉼터인 ‘휴(休)서울이동노동자쉼터’를 문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동노동종사자’란 대리운전, 택배, 퀵서비스, 배달 등 업무장소가 일정하지 않... (재산공개)박원순 시장 재산 -6억, 단체장 중 ‘꼴찌’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해보다 재산이 줄며, 전국 단체장 중 꼴찌를 면치 못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와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주요 공직자들의 본인과 배우자, 본인의 직계존·비속의 재산 변동 내역을 담은 정기 재산변동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박원순 시장은 박원순 시장은 -6억8629만원으로 지난해보다 빚이 136만원 늘어났다. 박 시장은 부동산과 예금이 소폭... 염창역에 준공공임대주택 246호 생긴다 공항대로와 염창역이 인접한 서울 양천구 김포가도에 준공공임대주택 246호가 생긴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양천구청장이 결정 요청한 김포가도(양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양동5 특별계획구역(2635.7㎡)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통과된 계획안에 따라 양천구 목2동 514-18번지 일대에 판매·공공업무시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