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드론업계 “서울 드론공원 환영…안전사고 대비 철저” 서울시의 드론(무인비행장치)공원에 대해 국내 드론업계가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드론 사업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도 자유롭게 드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서 저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는 철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서울시는 오는 6월부터 2만7000㎡(약 8200평) 규모의 광나루 한강공원 모... 국토부 "주거급여 개편으로 수급대상 11만가구 늘어" 지난해 주거급여 개편 시행으로 80만가구가 월평균 10만8000원을 받게 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부터 개편 시행 중인 주거급여 지급내용을 분석한 결과 수급가구가 68만6000여가구에서 80만가구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제도개편으로 수급대상이 중위소득 33%에서 43% 이하로 확대됨에 따라 수급자 수가 개편 시행 전인 지난해... '드론' 띄우고 싶다면 '한강공원'으로 앞으로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자유롭게 드론(Drone·무인비행기) 비행을 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16일부터 광나루 한강공원 모형비행장 주변 2만7000㎡를 '한강 드론공원'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강 드론공원'에서는 별도의 비행 승인 절차가 필요없다. 드론 무게는 12kg 이하 취미용 드론으로 상공 150m 미만에서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다. 이 같은 전... 영상시장 커지는데…촬영기기는 '외산' 일색 국내 영상기기 시장이 외산 제품에 점령당하고 있다. 각종 미디어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텍스트보다 영상이 포함된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촬영기기 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최근 영상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드론(무인비행장치)은 세계 1위인 중국의 DJI가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구도 변화가 예상된다. DJI는 일반 소비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