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상반기 분양 18만3880가구…역대 '최고' 올 상반기 아파트 분양 물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작년 상반기보다 3만가구 이상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7일 기준 올 상반기 전국 분양물량은 329개단지 18만388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3년 조사 이후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해 상반기 15만117가구보다도 22.5%나 늘어난 물량이다. 역대 최소치... (주간부동산)다음주 15곳에서 4704가구 분양 11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15곳에서 407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15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14일에는 1곳에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대산건설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해리 216에 짓는 전용면적 74~84㎡ 60가구 규모 해남베네파크를 분양한다. 15일에는 3곳에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스타종합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456-8에 짓는 스타PARK를 ... 10대 메이저 브랜드, 내년 10만7천가구 분양 내년 10대 메이저 브랜드의 아파트 분양물량은 약 10만7000가구로 조사됐다. 23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상위 1~10위를 차지한 메이저 브랜드 주택건설사들은 내년에 전국 146개단지, 10만698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주상복합과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것으로 올해 분양실적 204개단지, 15만9074가구보다 32.7%, 5만2090가구가 ... 내년 전국 입주물량, 28만3600가구…올해 보다 12.8% 증가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올해 대비 12.8% 증가한 28만3600여가구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동탄2신도시와 위례신도시 입주물량이 몰려 있는 경기도가 가장 많이 증가할 전망이다. 1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내년 전국에서 입주예정인 아파트는 총 467곳, 28만3606가구로 조사됐다. 올해 25만1202가구 보다 3만2404가구가 증가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서울·... '래미안'·'자이', 2015 브랜드파워 '투톱' 2015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조사 결과 '래미안'과 '자이'가 '투톱'을 차지했다. 23일 닥터아파트가 지난 16일부터 일주일간 만 20세 이상 회원 957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브랜드 40개에 대한 브랜드파워를 조사했다. 인지도, 선호도, 가치도 등 3개 부분을 합쳐 종합순위를 매겼다. 조사결과 점유율(상위 10개 브랜드 중) 기준으로 삼성물산(000830)의 '래미안'이 16.0%를, GS건설(0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