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유럽마감)브렉시트 충격에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유럽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7,400.75 ▶ 나스닥: 4,707.98 ▶ S&P500: 2,037.41 ▶ 미국 특징주 -은행주 줄 급락...모건스탠리 -10%, 씨티그룹 -9% -금값 폭등에 뉴몬트 마이닝 5% '급등' -유가 급락에 에너지 관련주 줄줄이 하락 ▶ 영국 FTSE 100: 6,138.69 ▶ 독일 DAX 30: 9,557.16 ▶ 프랑스 CAC 40: 4,106.73 ▶ 유럽 특... (글로벌증시)주요국 증시 일제히 급락..은행주 '폭락' 글로벌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7,400.75 ▶ 나스닥: 4,707.98 ▶ S&P500: 2,037.41 ▶ 미국 특징주 -은행주 줄 급락...모건스탠리 -10%, 씨티그룹 -9% -금값 폭등에 뉴몬트 마이닝 5% '급등' -유가 급락에 에너지 관련주 줄줄이 하락 ▶ 영국 FTSE 100: 6,138.69 ▶ 독일 DAX 30: 9,557.16 ▶ 프랑스 CAC 40: 4,106.73 ▶ 중국 상해: 2... '검은 금요일' 맞았던 글로벌 자금 시장…'불확실성'에 휩싸이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브렉시트’로 글로벌 금융시장은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 S&P의 글로벌 브로드마켓 지수(BMI) 기준으로 24일 하루에만 전 세계 주식 시장의 시가총액은 2조800억달러가 증발했다. 특히 금융시장에서는 영국이 EU에 머무르는 브리메인을 예측하고 있었던 만큼 충격이 더 컸다. 선거가 끝났을 때까지만 해도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며 ... (유럽마감)영국 증시 선방 3%↓… 독·프 6~7% 급락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현실화되면서 24일(현지시간) 유럽 증시가 휘청였다. 당사국인 영국 증시는 하락폭이 예상보다 적었으나 독일과 프랑스 증시는 급락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결정된 이날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204.10포인트(3.22%) 떨어진 6134.00에 장을 마쳤다. 장 중 브렉시트 충격에 9% 가까이 떨어졌으나 장 후반으로 갈수록 하락폭이 ... (미국·유럽마감)뉴욕증시, 3대 지수 1% 이상 상승 미국·유럽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8,011.07 ▶ 나스닥: 4,910.04 ▶ S&P500: 2,113.32 ▶ 미국 특징주 - 은행주 초강세...골드만삭스 +3.05% - 유가 상승에 정유, 에너지주 랠리 - 마이크론, 투자등급 상향 소식에 +10.46% - 메이시스, 테리 런그렌 CEO 사임 소식 +2% ▶ 영국 FTSE 100: 6,338.10 ▶ 독일 DAX 30: 10,257.03 ▶ 프랑스 CAC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