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디스플레이메이트로부터 최고 등급판정받은 갤럭시S7엣지를 증권거래하면 ‘월1천원대’ 구매가능해… 갤럭시S7엣지 32GB는 92만 4,000원이다.이번에 출시된 갤럭시S7의 디스플레이 화질은 디스플레이 평가기관인 미국 디스플레이메이트로부터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A'를 받았다. '엑설런트 A'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중 최고의 화질에 부여되는 등급으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는 주요 평가 항목인 화면 밝기, 야외 시인성 등에서 기존 기록을 경신하며 역대 최고 ... 현대차 수출 40주년, 누적 수출 2363만대 달성 올해로 해외로 자동차를 수출한 지 40주년을 맞은 현대자동차가 지난 1976년 6월 에콰도르에 포니 6대를 수출한 이후 올해 10월까지 40년간 2363만2832대의 수출 실적을 쌓았다고 18일 밝혔다. 첫해 13개국에 1042대를, 10주년을 맞은 1986년에는 66개국에 30만2134대를 수출했다. 이어 20주년인 1996년에는 155개국 54만 7497대, 30주년이 되는 2006년에는 168... 현대·기아차, 중국 전략모델 '올 뉴 위에동'·SUV 'KX7' 첫 선 현대·기아자동차가 18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 전시관'에서 열린 '2016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현지 전략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대차가 최초 공개한 중국 전략모델 '올 뉴 위에동'. 사진/현대차현대차(005380)는 지금까지 중국에서 130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인기를 끌어온 준중형 전략모델 위에동(중국형 아반떼)의 완전 변경모델인 '올 뉴 위에동'을 처음 선보였다. 주요 고객인 ... ‘아이오닉EV’ 자율주행차, ‘LA 오토쇼’서 세계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전기차를 통해 완벽한 자율주행을 구현한다. 현대차(005380)는 16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6 LA오토쇼’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는 미국자동차공학회(SAE·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의 자율주행 기준 레벨 중 최종 단계인 레벨 ... 테슬라·쉐보레·현대차…전기차시장 3파전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오는 29일 스타필드 하남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국내 전기차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이 국내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지엠의 '볼트 EV'도 내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전기차시장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국내 전기차시장에는 현대차(005380) 아이오닉 일... 서울시·현대차 스마트 교통 공동연구 첫 걸음 서울시와 #현대자동차(주)가 손 잡고 자동차에 IT 기술을 접목한 ‘커넥티드카’와 신호등의 IoT 연계방안을 공동연구한다. 이번 연구 성과에 따라 첨단 지능형 주행과 교통정보를 접목해 연비 개선과 안전성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현대차와 ‘차량 IT 및 교통인프라 등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시가 제공하는 교통정보를 수신해 차량 안전 주행과 연비 개... 제네시스 ’EQ900’,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등극 제네시스 브랜드 ‘EQ900(현지명 G90)’이 미국에서 '2017 북미 올해의 차(NACTOY·The North American Car and Truck of the Year)' 승용 부문 최종 후보(Finalists)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2017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서 오른 EQ900의 경쟁 차종은 쉐보레 ‘볼트’와 볼보 ‘S90’이다. 현대차가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건 지난 200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