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중소기업진흥공단 <승 진> ◇1급 ▲고객행복실 김병수 ▲기업금융처 조한교 ▲국제협력처 이성희 ▲성과보상사업처 김정열 ▲강원지역본부 이우수 ▲광주지역본부 황창범 ▲전남동부지부 이종철 ▲칭다오중소기업지원센터 석동인 ◇2급 ▲홍보실 이창섭 ▲기획조정실 양동민 ▲인재경영실 박정근 ▲인재경영실 윤인규 ▲기업금융처 류치문 ▲인력개발처 김춘근 ▲청년창업...  '2017 정유년' 달라지는 부동산 세제 2017년에는 비사업용토지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기산일이 취득 시점으로 변경되고, 양도소득세율 구간은 신설돼 과세표준 5억원 초과시에는 40% 세율로 과세된다. 15일 부동산114를 통해 이밖에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동산 세제를 살펴봤다. 비사업용토지 장기보유특별공제 기산일 조정 비사업용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기산일이 현행 2016년 1월1일에서 ... 중소기업계 "어음제도, 단계적으로 폐지해야" 중소기업계에서 현행 어음제도를 대폭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어음제도 폐지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관련 문제를 논의했다. 최 의원은 어음제도의 부정적 측면으로 대기업·수탁기업의 횡포, 납품업체의 수익성 악화, 원사업자 도산에 따른 연쇄도산의 가능성 등을 지적했다. 중소기업... 중소기업 수출 2000억달러 올해 목표 '빨간불'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올해 수출 달성 목표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부가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 지원을 대폭 확대해왔지만, 내수부진, 미국 대선 결과, 최순실 게이트 등 대내외 악재가 걸림돌로 작용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올해 초 취임한 직후 '중소·중견기업 수출확대 혁신방안' 발표하며 수출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수출액 2000억달러라는 목표도 제시했다. 향후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