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산업통상자원부 <승진> ◇서기관 ▲기획재정담당관실 조현훈 ▲산업정책과 박천재 \▲기업협력과 이창원 IoT·가전 융합, 미래 먹거리로 본격 육성 사물인터넷(IoT)과 융합한 가전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된다. 정부는 삼성과 LG 등 가전업체를 비롯해 통신사, 건설사들과 함께 IoT 가전과 스마트홈 융합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신시장 창출에 나선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자부품연구원 대회의실에서 IoT가전 및 스마트 홈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식을 개최했다. 발족식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태양광 전기 사고 팔기 쉬워지니 거래 잘되네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판매할 수 있는 방안들이 현실화 되면서 소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달 변경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현물시장 거래 방식도 거래 활성화에 한 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24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양방향 현물시장 거래 결과 거래량은 양방향 주당 평균 2만2259 REC 수준... 신재생에너지 요금할인 대폭 확대 5월부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 경우 전기료를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면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23일 한국전력공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본공급약관 시행세칙 개정(안)을 21일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할인 적용기준 변경과 ESS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 신설, 신재생에너지와 ESS 할인 ... 스마트공장 2025년까지 3만개 확대…정부, 기반 산업 육성에 2.5조원 지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이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제조업 혁신의 일환으로 스마트 공장 구축을 확대할 계획이다. 20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대표들과 '중기 정책 간담회를 열고 2025년까지 스마트 공장을 3만개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 2025'를 발표했다.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