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엔씨소프트, 차세대 플랫폼 VR사업 속도 엔씨소프트(036570)가 모바일시장에 성공적인 안착을 한데 이어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게임시장까지 선점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개발자 컨퍼런스(GDC 2017)의 오큘러스 전시 부스에서 '블소 아레나' 시연 버전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달 28일부터 ... 엠게임, 증강현실 '캐치몬' 30일 출시 엠게임이 개발 중인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캐치몬’이 오는 30일 정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캐치몬은 AR과 위치기반서비스(LBS)를 접목시켜 현실 속 다양한 지역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소환수를 수집, 육성하는 모바일게임이다. 엠게임 '캐치몬'. 사진/엠게임 소환수 수집 외에도 위치를 기반으로 근처 캐치몬 이용자 간 근거리 전투, 수집한 소환수 카드를 활용해 즐길 수 ... 엔씨, GDC서 첫 블소 IP 기반 VR게임 공개 엔씨소프트(036570)가 자사의 첫 가장현실(VR)게임을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 2017에서 최초로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공개된 게임은 '블레이드앤소울 테이블 아레나'다. 원작 PC온라인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실시간전략(RTS) VR게임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17의 오큘러스 부스에서 관람객이 블래이드앤소울 테이블 아레나를 ... "VR, 미래 소통 위한 실험적 도구" “가상현실(VR)은 미래의 소통을 돕는 수단이 될 것입니다. 물론 현재 기술 상용화, 비용 등의 문제로 실험적인 영역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산업, 기업별로 자기만의 생태계를 구축해 가고 있거든요. 관광부터 TV 생중계, 소셜미디어 등 여러 분야에서 VR의 쓰임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가톨릭회관 3층 바실리오홀에서는 ‘가상현실’... 페이스북, VR자회사 오큘러스 조직개편…새 CEO 찾는다 페이스북 가상현실(VR) 자회사 오큘러스의 브랜든 이리브(Brendan Iribe) 최고경영자(CEO)가 물러난다. 오큘러스는 사업조직을 2개로 나눈다. VR헤드셋 사업 부진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큘러스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조직을 모바일부문과 PC부문으로 나누고 새로운 CEO를 찾는다고 밝표했다. 오큘러스 리프트와 터치. 사진/오큘러스 이리브 CEO는 현재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