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2390선 약보합 지속…삼성전자 반등 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 매도에 2390선에서 약보합을 이어가고 있다. 31일 오후 1시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20포인트(0.30%) 내린 2393.79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388.39까지 내려가며 2390선도 내줬다. 외국인이 1894억원, 개인이 1391억원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반면 기관은 3063억원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주가 동반 하락하면서 운... 코스피, 개인·외국인 매도에 이틀째 하락…롯데쇼핑 급락 전 거래일에 1%대 조정을 받았던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 매도에 밀려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0포인트(0.11%) 내린 2398.1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33억원, 외국인이 146억원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반면 기관은 212억원 매수우위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아마존 등 일부 기업 실적 부진에 실망감에 혼조 ... (주간증시전망)종목별 차별화 가능성…2400선서 추가상승 확인 이번주 코스피는 IT업종 위주의 강세장 이후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시도하며 2400선에서 추가상승 여부를 확인할 전망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는 이번주 코스피밴드를 2390~2470포인트로 전망하면서, 2분기 실적발표와 내수주 상승 가능성 등을 변수로 지목했다. 이번주는 연초부터 지수를 끌어올렸던 대형IT주 외에 종목별 추가상승 여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최... 코스피, 외인 매도에 1%대 조정…장중 2400선 이탈 코스피가 40포인트 넘게 빠지면서 2440포인트에 턱걸이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상승폭이 컸던 대형IT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에 나서자 지수 낙폭이 커졌다. 코스피가 올 초부터 쉼 없이 달려온 만큼 조정폭이 과도해보일 수 있지만, 추가 상승에 대비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2.25포인트(1.73%) 내... 코스피, 외국인 4500억 매도…2400선 후퇴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량 매도에 2400선까지 밀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낙폭이 커지면서 지수가 30포인트 넘게 빠졌다. 28일 오후 1시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4.24포인트(-1.40%) 내린 2409.00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과 개인 매수에도 외국인이 4483억원을 팔면서 지수는 2410선도 내줬다. 기관은 2883억원, 개인은 1402억원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