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 심포지엄 개최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5차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민석기 센터장을 비롯해 센터 교수진이 모두 참여해 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분야에서 로봇수술의 다양한 활용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3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 1부(외과)에서는 김광호 외과 교수와 이일철... 이대목동병원, 박정준 교수 영입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6월1일부로 우리나라 선천성 심장질환 분야 최고의 명의로 꼽히는 박정준 흉부외과 교수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한 박정준 교수는 미국 하버드의대와 보스턴 어린이병원에서 연수한 바 있다. 서울아산병원 선천성 심장병센터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다양한 선천성 심장질환에 대... 이대목동병원,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500례 돌파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 500례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은 기존 로봇수술이 환자 배에 3~4곳 이상의 절개가 필요한 것과 달리 배꼽을 이용한 하나의 구멍으로 수술 기구를 모두 삽입해 수술하는 고난이도 첨단 수술법이다. 이 수술법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회복이 빨라 입원 기간이 짧으며, 사용하는 수술 기구의 가격도 상... 이대목동병원, 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차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심평원은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위암으로 수술(내시경절제술 또는 위절제술)을 실시한 221개 의료기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2차 위암 적정성평가를 실시했다. 위암 적정성 평가는 위암 적정성 평가는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에 변은경 간호부장 임명 이화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 신임 간호부원장에 변은경(사진) 서울시 서남병원 간호부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변은경 간호부원장은 1983년 이화여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이대동대문병원 중환자실 간호사를 시작으로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 수간호사, 병동간호과장, 이화의료원 운영 서울시 서남병원 간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변 간호부원장은 "재직 간호사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