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충청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열려 중소기업의 대기업 거래 문턱을 낮춰줄 2017 충청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가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개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충청권 구매상담회를 열고 총 73개 수요처(대기업 54곳, 중견기업 13곳, 공기업 6곳)와 중소기업 171곳을 1:1로 매칭하는 402건의 구매상담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구매상담회는 대·중견기업, 공공기관의 구매 담당자와 중...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중소기업 연합봉사활동 실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교남소망의집을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사회적응훈련을 돕는 등 '제14차 연합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의 임직원, 그 가족 등으로 구성된 중기연합봉사단 30명은 지난 2일 1대1 매칭 방식으로 연합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함께 대중교통을 타고 인근 볼링장으로 이동해 함께 ... 중기부, 2017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참가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2017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중기부는 인재경영을 유도하고 우수인재 채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다음 달 6일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참가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제도는 대기업에 비해 열악한 임금체계 등을 개선해 청년층의 취업 기피에 따른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부터 ... “노동시간 단축 늦추고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해야” 중소벤처기업계가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단계적 시행,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일자리위원회(중기일자리위)는 2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제1차 중기일자리위를 개최하고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 현안을 놓고 집중 논의했다. 중기일자리위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