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DB손보, '자동차보험 30년 고객' 초청 사은행사 DB손해보험(005830)은 지난 18일부터 서울·부산 등 5개 지역에서 ‘30년 동행 기념, 고객 초청 사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2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DB손해보험 사명 변경을 기념해 한국자동차보험 시절부터 동부화재, DB손해보험에 이르기까지 30년 이상 연속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 330여명이 초청됐다. DB손보는 이 고... [카드뉴스] 음주운전 하면 받게 되는 자동차보험 불이익 7가지 1. 보험회사는 보험계약자의 과거 2년간의 교통법규 위반경력을 평가해 자동차보험료를 산정합니다. 음주운전 1회 적발 시 10%, 2회 이상일 때는 20%까지 보험료가 오르며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면 할증까지 붙습니다.2. 보험료 할증을 피하려고 보험가입자를 다른 사람(가족, 소속업체 등)으로 바꿔 자동차보험을 갱신하다 적발되면 50% 특별할증이 붙습니다.3. 음주운... "운전 경력 활용해 보험료 할인 받자" #. A씨는 취직 후 첫 자동차를 구입하려 했으나 100만원이 훨씬 넘는 보험료가 부담 됐다. 보험사로부터 처음 가입하는 자동차보험이라서 보험료가 높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아버지의 차를 함께 운전했던 자신이 초보 운전자와 같은 수준의 보험료를 내야 하는 건 억울했다. 자신의 운전경력을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금융 소비자를 위해 금융감독원이 나섰다. 금감원... 보험개발원, IFRS17 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 진행 보험개발원이 IFRS17 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LG CNS 및 삼정KPMG와 함께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보험개발원은 올해안에 분석 및 설계를 마치고 2018년 9월까지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를 완료하고, 이 후 6개월에 걸쳐 동 시스템을 9개 보험사에 이전할 예정이다. IFRS17 시스템은 복잡한 국내 보험상품의 특성을 반영하고 9개사의 모든 보험상품을 감안한 ... 전기차보험 경쟁 시작…하반기 출시 이어질 듯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 종합대책에 따라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면서 손해보험사의 전기자동차 전용 보험도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삼성화재(000810)는 오는 6월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업무용 전기자동차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본보험료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법인소유 업무용 승용자동차 중 전기자동차이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