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스엠, 2분기 실적 부진에 중국발 악재까지-BNK증권 BNK투자증권은 30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과 중국발 리스크로 악재가 겹쳤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건식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한류 콘텐츠와 한류 스타를 제한한다는 한한령(限韓令) 때문에 단기적으로 한국 연예인들의 출연제한, 팬미팅 및 공연 연기 등으로 중국 활동에 부담이 될... CJ E&M, 하반기 갈수록 실전 개선↑-BNK증권 BNK투자증권은 30일 CJ E&M(130960)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으로 중국발 리스크가 상당 부분 반영됐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원을 유지했다. 신건식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국의 한류 콘텐츠와 한류 스타를 제한하는 한한령(限韓令) 소식에 주가가 급락했지만, 중장기적으로 중국과 한국의 콘텐... 아모레퍼시픽, 저가매수의 기회-BNK증권 BNK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최근 사드 이슈로 주가가 고점 대비 하락했으며, 현재 주가하락은 과도한 수준이라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8만원을 유지했다. 이승은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4434억원, 영업이익은 240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7%, 15.6% 증가했다"며 "다만 시장 기대치에는 하회했다"고 말했... CJ대한통운, 하반기에도 성장 지속-BNK증권 BNK투자증권은 8일 CJ대한통운(000120)에 대해 택배부문의 시장지배력이 더욱 커지고, 해외부문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은 유지했다. 신건식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택배부문은 온라인·모바일 생태계에 최적화된 배송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경쟁사가 넘볼 수 없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2018년... 웅진씽크빅, 외형성장 기회 많아진다-BNK증권 BNK투자증권은 웅진씽크빅(095720)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으며, 외형성장에 대한 기회는 많을 것으로 3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승은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552억원,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 감소, 348.6% 증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승은 연구원은 "학습지 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