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해양수산부 <전보> ◇실장급▲기획조정실장 박준영▲해양정책실장 최준욱▲수산정책실장 최환현 ◇국장급▲대변인 황종우▲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박경철 ◇과장급▲어업정책과장 최용석▲어촌양식정책과장 윤분도▲미래전략팀장 노재옥▲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황준성 한일어업협상 결렬 상태 장기화…해수부, 어업인 대상 감척 접수 한일어업협상 결렬 상태가 장기화 되면서 정부가 피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감척희망 대상자를 모집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어선 감척희망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감척신청 대상은 근해어업 중 일본 EEZ에서 어업 허가가 있는 선망, 연승, 대형트롤, 대형기선저인망, 중형기선저인망 운... (인사)해양수산부 <전보> ◇과장급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 이승영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장 이영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장 이종철 추석 맞아 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허위 표시 땐 벌금 최대 1억 추석을 맞아 정부가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에 나선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억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유통량이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올바른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5일부터 23일까지 해양경찰청,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품목으로... 김영춘 장관 "북한 제재 풀리면 수산협력 쉬운 것 부터"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북한과의 수산협력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16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한과의 수산협력은 공동어로를 정해서 남북이 서로의 수역에 들어가도록 하는 사업 등 여러 차원의 사업이 있다"며 "쉬운 것부터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사진/뉴시스 김 장관은 "북한과의 수산협력은 북방한계선(NLL)을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