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동연 부총리 "입국장 면세점의 성공적인 운영 기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입국장 면세점이 보다 더 효율적이고 국민 친화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면세점 업계 차원의 적극적인 준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IMF/WB 연차총회 참석차 출국을 위해 10일 인천공항을 방문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후보지를 참관, 이해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김 부... (인사)기획재정부 ◇실장급 ▲재정관리관 이승철(기획재정부) 이상 10일자. 수자원공사 2022년 물산업 1만2000개 일자리 창출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는 2022년 물산업 분야에서 1만2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5일 오후 2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12개 물산업 중소기업과 전국 111개 댐 및 정수장 등 물관리 시설을 기업의 혁신기술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으로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광이엔지, 동신산업㈜, ... ADB,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3.0%→2.9%로 하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2.9%로 하향 조정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 역시 2.9%에서 2.8%로 낮췄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28일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2.9%로 하향 조정했다. 사진/뉴시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올해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 수정을 발표,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서울도시재생엑스포)박원순 시장 “도시재생으로 일자리 30만개 창출” 박원순 서울시장이 2025년까지 도시재생으로 서울 전역에 30만개에 일자리를 창출해, 전면개발이 아닌 도시재생으로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서울시는 13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도시, 사람을 묻다-인문도시를 향하여’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도시재생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를 열었다. 아빈드 케지리왈(Arvind 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