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밴드 라이프앤타임, 6월 전국 5개 도시 투어 밴드 라이프앤타임이 6월 전국 5개 도시를 도는 투어를 갖는다. 6월1일 광주를 시작으로 8일 부산, 9일 대구, 15일 대전, 22일 서울을 거치는 일정이다. 23일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는 '에이지: 더 투어(Age: the tour)'라는 타이틀로 이번 공연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매된 2집 '에이지(Age)' 전곡을 라이브로 들려주겠다는 콘셉트의 공연이다. 라이프앤타임은 진실(... 해리빅버튼, 러시아 록 밴드 스타킬러즈와 합동 공연 밴드 해리빅버튼이 러시아 록 밴드 스타킬러즈와 합동 공연을 갖는다. 22일 해리빅버튼의 소속사 하드보일드뮤직은 이번 공연이 'Rock in Russia : 해리빅버튼X 스타킬러즈'라는 타이틀로 열린다고 밝혔다. CJ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오는 6월15일 오후7시 서울 CJ아지트 광흥창에서 개최된다. 리더 이성수(보컬·기타) 주축으로 구성된 해리빅버튼은 빈티지하며 모던한 ... 빅2 재편 방해하는 일본, 한국 흠집내기 본격화 현대중공업이 주요국 정부에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기업결합 신고서 제출을 앞둔 가운데 이를 막으려는 일본의 방해가 본격화 되고 있다. 18일 조선업계와 일본해사신문 보도에 따르면, 카토오 야스히코 일본 조선공협회 회장(미쓰이 E&S 홀딩스 고문역)은 지난 17일 도쿄에서 국내외 언론사 대상 브리핑에서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움직임은 시장질서에 위... 41년 관록 밴드 사랑과 평화, 21일 올해 첫 단독 콘서트 41년 관록의 밴드 사랑과 평화가 올해 첫 단독 콘서트 갖는다. 18일 사인엔터테인먼트는 사랑과 평화가 오는 21일 오후 6시 광화문 아트홀에서 열리는 'ATUS 릴레이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ATUS 릴레이 콘서트'는 특정 장르에 편중된 국내 음악계의 흐름에 반기를 둔 기획 공연으로, 국내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범룡, 양하영, 김민교, 진시몬, 임병수, 사랑과 ... 영국 밴드 뉴 호프 클럽, 오는 6월 첫 내한 단독 공연 영국 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이 오는 6월 첫 내한 단독 공연을 갖는다. 16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오는 6월15일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Curated 54 NEW HOPE CLUB 1ST LIVE IN SEOUL'이 열린다고 밝혔다. 현대카드에서 진행하는 공연 기획 프로그램 'Curated'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이 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