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9집 앨범·책으로 돌아오는 뮤지션 루시드폴 뮤지션 루시드폴이 12월 정규 9집 음반과 책을 함께 낸다. 앨범 발매를 기념한 공연도 예정돼 있다. 새 앨범과 책은 지난 2017년 정규 8집 음반이자 책으로 엮은 에세이 뮤직 ‘모든 삶은, 작고 크다’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들. 소속사인 안테나뮤직은 "이전 앨범 이후 책 집필, 공연, 농사일을 병행하며 이번 음반과 책을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신보를 라이브로 들... 올리브영, 밀레니얼 뷰티 센터 '올리브영 홍대' 오픈 올리브영은 '건강한 아름다운'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대표 매장 '올리브영 홍대'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올리브영 홍대는 매장명에서 지역을 강조했듯이 홍대 상권을 대표하는 타운 매장이다. 올리브영은 지난 9월 브랜드 체계를 재정립하고 매장 형태를 플래그십, 타운(권역 대표 매장), 표준으로 삼원화했다. 이 매장은 홍대입구역점이 약 6년 만에 새단장 된 것으로 ... 펑크로 재해석한 ‘사랑과 평화’, 헌정공연 ‘왓 더 펑크’ 밴드 '사랑과 평화'를 위해 후배 뮤지션들이 뭉친다. 펑크(Funk)로 이들의 음악을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왓 더 펑크(WHAT THE FUNK)'라는 타이틀로, 오는 7월13일 저녁 6시 홍대 프리즘홀에서 열린다. 후배 뮤지션들이 존경의 뜻을 담아 기획한 공연이다. 펑크(Funk)는 1960년대 중반 아프리카계 미국 음악가들이 소울과 재즈, 리듬앤블루스(R&B)를 혼합하며 창작한 ... 윤하, 1년7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 가수 윤하가 새 미니 앨범으로 팬들과 만난다. 18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오는 7월 초 새 EP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7년 정규 5집 ‘RescuE(레스큐)’ 이후 1년7개월만의 신보다. '오늘 헤어졌어요', '기다리다' 등 발라드 곡을 선보여 온 윤하는 이번 앨범으로 그 감성을 극화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그간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 유니버설뮤직,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 연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4월 셋째 주 토요일은 '레코드 스토어 데이'가 열린다. 독립 음반가게들이 주축이 돼 중고 CD나 LP(바이닐)을 내놓고 여러 음반 관계자, 팬과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행사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유니버설뮤직코리아가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라는 타이틀로 비슷한 행사를 열고 있다. 3일 음반유통사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올해 7회째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