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ES 2020)박정호 SKT 사장, 삼성전자 부스 투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 참석,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차량용 콕핏(Cockpit) 등을 체험해보고 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 참석,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차량용 콕핏(Cockpit) 등을 체험해보고 있다. 박정호 S... (CES 2020)TV에서 전화걸고·로봇입고 짐들고…일상으로 들어온 5G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일상으로 들어온 5세대(5G) 통신 서비스를 선보였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서 주요 ICT 기업들은 5G와 결합된 각종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5G가 처음으로 상용화된 지난해 CES 2019가 기업들이 5G의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5G를 이해시켰다면 올해 CES 2020은 본... (CES 2020)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5G 2년차, 일상 파고드는 서비스돼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5세대(5G) 통신 2년차를 맞아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과 삼성전자 부스 투어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5G가 올해는 2년차를 맞았다"며 "이제는 5G가 단순한 스타트가 아니... (CES 2020)"첨단 ICT 먼저 보자"…라스베이거스 축제 분위기 고조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 개막을 하루 앞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항. 오전 8시를 갓 넘긴 이른 시간이었지만 전 세계에서 몰려든 인파로 공항은 북적였다.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자 각 국의 CES 참가 기업 관계자들과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현지 가이드와 여행사 직원들이 피켓을 들고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회사 직... (CES 2020)아우디, 운전자와 교감하는 쇼카 공개 아우디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이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20 CES에서 미래의 비전을 담은 자동차 전시 등을 통해 미래의 디지털 경험을 새롭게 정의한다. 아우디는 이번 CES에서 탑승자와 교감이 가능한 ‘AI:ME 쇼카’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우디 AI:ME는 시선을 추적하는 기능을 통해 탑승자의 눈으로 차량과 직관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VR 고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