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부부의 세계’ 김희애·박해준 밝힌 후반 전개 “앞으로 사이다 많아” (종합) 배우 김희애와 박해준이 흥미진진한 ‘부부의 세계’ 후반부 전개를 예고했다.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기자간담회가 4월 24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김희애와 박해준이 참석했다. 영국 BBC 화제작 ‘닥터 포스터’를 원작... 아역 배우에게 향하는 무자비한 비난 최근 인기를 끈 드라마에 출연한 아역 배우들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아역 배우들은 드라마의 인기 만큼이나 대중의 관심을 받기 마련이다. 더구나 아역 배우들은 삼촌, 이모 팬들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얻는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일부 몰지각한 이들은 아역배우에게 무자비한 비난 혹은 몹쓸 짓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된 아역 배우는 JT... 19세 시청등급 결정 ‘부부의 세계’ 측 “고조되는 갈등 담기 위해”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9회부터 19세 시청등급을 결정했다. ‘부부의 세계’ 측은 4월 23일 “24일 방송되는 9회부터 최종회인 16회까지 19세 시청등급으로 방송된다. 전환점을 맞는 2막에서 지선우와 이태오의 심리 싸움이 다시 본격화된다. 완벽하게 달라진 판 위에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 변화, 이들의 대립과 갈등이 한층 내밀하게 펼쳐질 것”이라... ‘부부의 세계’ 제니 母 “미스캐스팅 조롱글 상처, 삭제 해달라”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이태오(박해준 분)와 여다경(한소희 분)의 딸 제니 역할로 등장한 아역배우 이로은의 어머니가 미스캐스팅 논란에 심경을 전했다. 이로은 어머니는 지난 4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기대 반 설렘반 걱정 반으로 봤다. 제니가 나오자마자 역시 크다는 논란이 있더라”며 “도대체 돌잔치란 말이 어디에 나왔나. 극의 시점... ‘부부의 세계’ 8회 김희애, 박해준 반격에 정면 돌파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 8회가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4월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 8회는 유료가구 기준 전국 20.1%, 수도권 2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부부의 세계’ 8회는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18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 8회는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