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시세끼’ 공효진, ‘동백이 비주얼 ‘밀짚 모자·환한 미소’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배우 공효진이 동백이 비주얼을 선보였다. 공효진은 4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낚시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삼시세끼’ 어촌편 촬영 중 찍은 듯 통 넓은 멜빵 바지에 밀짚 모자를 쓰고 있다. 꾸미지 않은 듯 수수한 모습의 공효진은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속 동백이를 ... ‘나 혼자 산다’ 손담비, 공효진·려원 초대한 특별 파티 준비 ‘나 혼자 산다’에서 손다비가 특별한 파티를 준비했다. 4월 3일밤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가 절친으로 알려진 공효진, 려원을 초대해 특별한 파티를 준비한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봄을 맞이해 여기저기 갈라지고, 에어컨 물이 새 곰팡이가 쓸어있는 벽을 보수공사하기로 한다. 하지만 온 집안을 헤집은 보수 작업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공효진... 차승원·유해진·손호준, ‘삼시세끼 어촌편’으로 다시 뭉쳐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 돌아온다. tvN 측은 4월 1일 뉴스토마토에 “’삼시세끼 어촌편’이 4월 말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현재 촬영을 앞두고 프로그램 제작 준비 중으로 구체적인 촬영 시기나 장소를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번 ‘삼시세끼 어촌편’에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나영석 PD가 연출을 ... 남북 대학생 농활 벌이며 통일 공감대 형성 남한 대학생들과 북한 이탈주민 출신 청년들 등 남북 대학생 40여명이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공동으로 농촌활동을 벌이며 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남북청춘 잘살아보세 프로젝트, 삼시세끼' 농촌체험 활동은 남북하나재단이 후원하는 통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 시대의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통일에 대한 무관심과 부정적인 태도를 극복하고자 기획된 프로젝... (인터뷰)손호준 "배우, 남들이 인정해줘야 되는 직업" 배우 손호준은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후 배우보다 예능인으로서 더 두드러지는 활동을 펼쳤다. <꽃보다 청춘>, <삼시세끼 어촌편>, <정글의 법칙> 등 각종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비쳤다. 그랬던 손호준이 본업인 배우로 돌아왔다. 지난 16일 개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