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민경욱 “FOLLOW_THE_PARTY 구호…프로그래머가 선거조작 흔적 남겨”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프로그래머가 남긴 흔적을 찾아냈다며 다시 부정선거 근거를 피력했다. 민경욱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정선거를 획책한 프로그래머는 세상을 다 속인 줄로 알고 뿌듯했을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자랑할 수 없는 일이기에 자기만 아는 표식을 무수한 숫자들의 조합에 흩뿌려 놓았다. 그걸 알아냈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이어 "배... 검찰, '투표 조작 의혹' 민경욱 의원 고발 사건 수사 착수 검찰이 투표 조작 의혹으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민 의원이 조해주 상임위원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공공수사1부(부장 양동훈)에 배당했다. 앞서 민 의원은 지난달 29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일부 선거구에서 ... 통합당 '윤미향 국정조사' 추진으로 여 압박 미래통합당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한국당도 윤 당선인에 대한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며 여당을 본격 압박하고 나섰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통합당은 윤 당선인에 대한 '국정조사'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당선인에 대한 국정조사는 국민의 요구... 원외로 물러나는 중진들…여의도 정치는 계속 여야 핵심 중진 의원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무성 미래통합당·박지원 민생당 의원이 국회를 떠난다. 원외로 물러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지만, 정치적 영향력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들은 조만간 의원 회관에서 방을 빼고 물러난다. 이 대표와 김 의원은 21대 총선에 불출마했으며 박 의원은 낙선했다. 이 대표는 일찌감치 총선 불출마를... 이준석 "민경욱, 지상파 출신이 왜 유튜브로만 가나" 미래통합당 이준석 최고위원이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는 민경욱 의원을 향해 맞짱 토론을 제의했다. 이 위원은 18일 페이스북에 "민경욱 의원님 지상파 방송 토론프로에서 투표 음모론 관련해서 저랑 토론을 기획했다는데 좀 받으시죠"라고 썼다. 이 위원은 이어 "왜 지상파 출신이 지상파에 판 깔아도 유튜브로만 가십니까"라며 "그리고 전화 못 받으셨다는데 전화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