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고급이 통한다”…현대·기아차, ‘캘리그래피’ 최상위트림 추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핵심 차종에 최상위 트림을 신설하는 등 고급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고객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플래그십 SUV ‘2020 팰리세이드’를 출시하면서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를 신설했다. 캘리그래피에는 전용 라디에이터 및 인테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