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긴급사태 종료한 일본, 초등학교 코로나19 집단감염 긴급사태가 종료된 일본에서 초등학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NHK와 산케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의 모리츠네 초등학교에서 4명의 아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교는 25일 다시 문을 열었다. 감염된 학생들은 모두 같은 반으로 앞서 28일에도 이 반에서 1명의 감염된 아이가 발생한 바 있다. 한 반에서 5명의 감염자가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