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300인 이상 민간사업장 50% 근로시간 단축제 도입 300인 이상의 민간 사업장 중 절반가량이 취업규칙·단체협약에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근로자들은 주당 근로시간을 줄여 임신, 육아, 학업, 은퇴준비에 사용했다. 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300인 이상 민간 사업장의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용’ 현황에 따르면 5월말 기준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도입한 사업장(법적용 총 2978개소 대상)은 1492개소... (인사)한국수력원자력 ◇본사△기획본부장 공영택 △재무처장 김형일 △설비기술처장 최헌규 △원전사후관리처장 최득기 △감사총괄부장 오석동 △기업문화부장 김행섭 △회계세무실장 최영재 △설비관리실장 소유섭 △정비총괄부장 김현주 △계측제어설비부장 김영진 ◇고리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장정일 △제1발전소 1호기 안전관리실장 이병국 △제2발전소 기술실장 이돈국 ◇한빛원자력본... 노사 최초요구안 '결렬'…5차로 미뤄진 '최저임금' 노사가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담은 최초안을 논의했지만, 양 측의 극명한 입장차만 확인한 자리였다. 양 측은 다음 5차 전원회의까지 1차 수정안을 제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 1만원 vs 경영계 8410원'의 노사 최초 요구안이 합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준식 위원장은 "차기 회의를 통해 최저임금 수준... 내년 최저임금, 노동계 1만원 vs 경영계 8410원…논의 본격화 내년 최저임금을 놓고 노사 간 최초 요구안이 제출됐다. 노동자 측은 16.4% 인상한 1만원을, 사용자 측은 2.1% 인하한 8410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동계 1만원 vs 경영계 8410원'의 노사 최초 요구안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 회의에 앞서 노사 양 측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고려한 노사 간 협력에 궤를 함께했으나 ... (인사)여신금융협회 ◇승진△지원본부장/이사대우부장 김민기 ◇전보△홍보부장 오승환